KTC 주요업무

접수 ∙ 신청
  1. 1. 업무절차
  2. 2. 비대면접수
  3. 3. 작성가이드
  4. 4. 신청서 양식
상담의뢰
  1. 1. Q&A새창
  2. 2. 카카오상담새창
  3. 3. 전화문의
시험 · 검사
  1. 1. 전기전자
  2. 2. 기계계량
  3. 3. 화학환경
  4. 4. 바이오의료
  5. 5. 정보통신
  6. 6. 에너지
  7. 7. 신에너지
  8. 8. 조달전문
  9. 9. 계량기 형식승인 및 검정
  10. 10. 교정
  11. 11. 해외규격
  12. 12. 소프트웨어 및 보안시험
  13. 13. 어린이 놀이기구 검사
  14. 14. 유원시설 안전성검사
  15. 15. 야외운동기구 검사
  16. 16. 전기차 충전기
  17. 17. 모빌리티(자동차)
인증 · 심사
  1. 1. KC제품인증
  2. 2. KS제품인증
  3. 3. 품질인증(Q-Mark)
  4. 4. 전자기장환경(EMF)인증
  5. 5. V-체크 제품인증
  6. 6. 성능인증
  7. 7. 의료기기심사
  8. 8. 해외규격인증새창
  9. 9. GCC인증현황조회
  10. 10. GS인증
연구개발
  1. 1. 기술규제영향평가
  2. 2. 특허기술평가지원
  3. 3. 표준화기술개발사업
  4. 4.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사업
  5. 5. 구매조건부 신제품 개발지원
  6. 6. 4차산업&스마트혁신기술
  7. 7. 중소기업 결함제품 개선지원 사업

사이트맵 닫기

알림마당

우리는 최고의 시험·인증 서비스를 통해 더욱 안전한 세상에 기여한다.

홈

Print

본문 시작

KTC News

KTC, 기계산업 기업‧인력 양성 지원 위해 ‘제11회 부산국제기계대전' 참가
작성일 2023-05-16 조회수802

"기계산업 인적자원개발위원회(ISC) 대표기관으로 참가"

"국내‧외 시험‧인증 및 수출 지원 방안 소개"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이하 KTC)은 5월 16일부터 1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11회 부산국제기계대전’에 참가하여 기계산업 인적자원개발위원회*(이하 ISC) 사업을 수행하고, 기계분야 시험평가 역량 및 국내‧외 인증 취득을 통한 기업의 수출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인적자원개발위원회(ISC) :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이 공동 주관하는 인적자원개발 지원사업으로 기계산업 ISC에는 총 19개의 기관 및 기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KTC는 시험‧인증기관 중 최초의 기계산업 ISC 대표기관으로 지정되어 기계산업 분야 사업관리를 담당하고 있으며, 관련 분야의 인력수급 현황을 파악하고 훈련과 연계하여 수요자 중심의 인력양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시회 참가업체를 대상으로 기술 현황을 파악하여 기계산업 유망 분야 발굴 및 직무맵을 개발하고, 참가기업의 NCS* 기반 능력 중심 채용 및 재직자 훈련 실시 지원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참여 기업을 모집합니다.

* NCS(National Competency Standard, 국가직무능력표준) : 산업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요구되는 지식, 기술, 소양 같은 내용을 국가가 산업 부문별, 수준별로 체계화한 표준입니다.


한편, KTC는 우리 기업이 디지털‧그린 및 미래 성장 산업‧국가적 중요 산업 전환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13개 전략 분야에 대한 로드맵을 수립‧이행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전환과 관련된 KTC의 핵심역량을 활용하여 차세대 기계산업에 부합하는 인력양성을 지원하게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와 함께 기업이 스마트팩토리와 같은 기계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기업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관련 분야의 성능 인증 시험, KS 인증 시험을 원스톱으로 받을 방법과, 미주‧유럽 등 수출을 위한 해외인증 취득 방안을 참가 기업에게 공유할 예정입니다.

KTC는 스마트팩토리 운영에 필요한 각종 소프트웨어‧5G 분야에 대한 핵심역량을 가지고 있어 정보통신 분야의 시험‧인증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관입니다. 소프트웨어 품질인증(GS인증), 정보보호 제품 평가기관(CC), 정보통신망 연결기기(IoT) 등의 정보보호 인증, 보안 기능시험 업무를 모두 수행할 수 있어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는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KTC 안성일 원장은 “시험평가 역량을 바탕으로 제조기업의 신제품개발, 시험‧인증, 해외수출을 지원하고, 나아가 기계산업 ISC 운영을 통해 체계적인 인력 양성 지원에도 힘쓰겠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친환경 제조 혁신과 디지털 기술의 융합’을 주제로 열리는 ‘제11회 부산국제기계대전’은 전 세계 28개국 453개 업체가 참가하여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