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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C News

KTC, 내달부터 전기안전공사의 V체크인증 업무 전 품목 시험인증 가능
작성일 2017-11-16 조회수9691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자가용 전기설비 제품인증기관 및 공인시험기관으로서 자격요건 충족에 대한 공문을 받음으로서, 6월 27일(화)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 수원에서 ''자가용 전기설비 검사업무 설명회''를 개최 하였습니다. 설명회에는 V체크 인증 및 중전기기공인시험 업체 관계자들 40 여 명이 참석 하였습니다.
 
정부의 에너지 공공기관 기능조정에 의해 전기안전공사(KESCO)의 V체크인증 업무가 오는 6월 말에 폐지됨에 따라 기존 V체크 인증 기업들은 시험인증기관 이전에 고심하고 있었으나, KTC가 KESCO의 기존 인정범위와 동일한 조건을 갖추게 되어 기관 이전 기업들의 인증취득이 수월해짐은 물론, 고객들의 혼란이 해소될 전망입니다.
 
KAS(V체크마크)인증은 한국제품인정기구(KAS)가 국가표준기본법에 따라 인정해주는 제품인증기관의 제품인증제도이며, KTC는 변압기류, 차단기류 등 10개의 전 품목 인증은 물론 국제공인시험기관(KOLAS)의 인정범위를 추가 신청하여 빠르면 7월부터 기존 KESCO에서 수행하던 모든 품목의 시험이 가능해 집니다.
 
KTC는 이날 설명회를 통해 자가용전기설비 시험인증의 최신 동향과 인증기관 이전 요령, 공인시험에 대한 전반적인 업무방향을 제시하였으며, KESCO의 인증업무 폐지결정 이후 불만을 토로하던 인증기업들의 애로사항을 공유함으로써 인증기관 이전에 따른 번거로움과 인증의 공신력 약화 등의 우려를 해소할 전망입니다. 따라서 V체크 인증기업들은 KESCO가 업무를 완전히 폐지하기 전까지 모든 기관 이전을 추진하여 9월말까지는 완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KTC 송유종 원장은 "지난해 12월부터 시험인증에 필요한 장비 구축 및 전문인력 확보를 통해 전기안전공사의 V체크 인증업무를 동일하게 수행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인증서비스지원을 통해 관련 기업들의 제품 품질 향상 및 원활한 인증 취득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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