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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C, 제26회 반도체 대전 참가..."시스템반도체 One-Stop 기업 지원"
- 23일~25일 COEX 행사장 홍보 부스 운영…반도체 신뢰성 및 지원전략 소개
▲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에 위치한 코엑스(C&D Hall)에서 열리는 제26회 반도체 대전(SEDEX 2024)' 박람회 KTC 홍보부스.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이하 KTC, 원장 안성일)은 메모리 반도체, 시스템 반도체 및 장비‧재료와 관련한 대한민국 대표 반도체 전시회인 ‘제26회 반도체 대전(SEDEX 2024)'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2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에 위치한 코엑스(C&D Hall)에서 개최되며,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반도체산업협회와 한국반도체협동조합의 주관으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반도체 기업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LX세미콘, 동진쎄미켐 등 반도체 장비‧소재‧부품‧설계 기업 및 스마트 TV, Mobile 등 반도체를 수요로 하는 다양한 분야의 기업 300여 개사가 참여해 반도체 산업과 기술 동향 관련 최신 정보 교류 및 공급기업과 수요기업이 상호 교류와 협력을 할 수 있는 비즈니스 공간을 마련한다.
KTC는 전시회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 16개 주요 거점센터 및 업무 소개 ▲ KTC 경영 13대 전략분야 및 반도체 협업 전략 소개 ▲반도체 신뢰성 검증을 위한 핵심 시험평가 역량 홍보와 반도체 밸류체인에 따른 One-Stop 기업지원 전략을 소개한다.
현재 반도체 산업과 관련하여 주요국들은 글로벌 반도체 생태계 경쟁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우리 정부도 제조시설‧팹리스‧소부장‧인력양성 등 반도체 생태계 전방에 대해 종합적인 지원을 통하여 국내 중소‧중견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 KTC는 2024년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미래차 전장부품 시스템반도체 신뢰성검증센터 구축사업’의 총괄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어 오는 2027년까지 강원도 원주시 부론일반산업단지에 부지면적 2622㎡, 총 사업비 330억원 규모의‘반도체‧전장부품’ 통합지원 원스톱 (One-stop)센터를 구축하여 시스템반도체와 자동차 산업의 안전성‧신뢰성 향상과 국내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을 위한 시험‧인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상기 기반구축을 통해 ▲ 반도체와 전장부품의 성능 및 신뢰성 평가를 위한 25종의 장비구축 ▲ 수요기업 연계 신뢰성 실증 시험지원 ▲ 반도체 신뢰성 평가지원 ▲ 시험평가법 개발 및 D/B 구축 ▲ 전문가 위원회‧기술세미나 등을 통한 고장분석과 기술고도화를 통하여 국내 반도체 기업을 위한 지원 생태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첨단 산업을 대표하는 반도체 산업 규모는 2020년 4,400억 달러에서 연평균 8.6%의 성장률로 2030년에는 1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시스템반도체의 차세대 성장 동력인 AI 반도체 시장규모는 2024년 500억 달러에서 2027년 4,000억 달러 규모로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
KTC는 이번 행사의 참여를 통하여 반도체 산업 분야와 관련한 국내 기업에게 KTC만의 반도체 벨류체인에 따른 지원 전략과 시험‧검증 역량을 소개하고, 기업의 연구개발 제품에 대한 지원을 활성화하여 국내에서 생산된 반도체의 신뢰성 및 제품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
안성일 KTC 원장은 “반도체 산업은 기술 패러다임 전환 및 주요국의 정책지원 상황을 고려하면 국내 산업의 성장을 위해 반도체 생태계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면서“KTC는 국내 반도체 소재‧부품‧설계 기업들의 지원을 위한 실증체계를 구축하고 정부‧기업‧기관과 협력하여 선순환적 기업지원 생태계 조성과 함께 국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과 해외수출에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