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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C News

KTC, ‘EV 트렌드 코리아 2025’ 참가...모빌리티 시험평가 역량 선봬
작성일 2025-06-04 조회수84

전기차 전장품·배터리 시험인증 서비스 소개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원장 안성일, 이하 KTC)이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EV 트렌드 코리아 2025’에 참가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환경부가 주최하는 EV 트렌드 코리아는 국내 최대 전기차 전문 전시회로, 올해는 150여 개 기업 및 기관이 500개 부스 규모로 참가해 전기차, 충전 인프라, 전장품 등 다양한 전기차 관련 기술을 선보입니다.

KTC는 홍보부스를 통해 모빌리티 관련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전기·전자 부품(전장품)의 전자파(EMC) ▲전기차 배터리의 성능·안전·화재 안전성 시험평가 핵심 역량과 시험·인증 서비스를 소개할 예정입니다.

전시 기간 동안 1:1 기술 상담도 병행해 기업 협력 기회를 적극 발굴하고, 관련 기업들의 판로 확대와 수출 전략 수립도 지원합니다.

또 KTC는 이번 전시 기간 중 ‘OCPP 플러그페스트(Plugfest)’와 콘퍼런스를 함께 개최합니다. OCPP 플러그페스트는 최신 OCPP(Open Charge Point Protocol) 버전 실시간 테스트를 통해 제조사간 기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콘퍼런스에는 OCA, KTC, 국내외 산업 전문가들이 참여해 최신 기술 동향, 국제 표준화 정책, 충전 인프라의 미래 방향성 등에 대해 발표와 토론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KTC는 전장품 전자파 분야에서 2023년 충북 음성시험소가 현대자동차그룹(HMG) 지정시험기관으로 선정돼 전력변환장치, OBC(On Board Charger) 등 모빌리티 전동화 핵심 부품의 시험·인증을 수행 중입니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경기 군포 본원에서도 전자파 시험·인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배터리 분야에서는 소형 IT기기부터 중·대형 EV 및 ESS까지 성능, 안전, 화재 안전성 등 배터리 전 분야에 대한 시험평가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는 2026년까지 충북 청주 오창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에 EV 배터리 화재안전성 및 성능 시험평가센터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안성일 KTC 원장은 “전기차 산업이 최근 수요 둔화와 화재 사고 등으로 위축된 상황이지만,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내 기업들과의 기술 협력을 강화하고 산업의 재도약을 지원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KTC는 기업 제품 품질 향상과 수출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술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