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최고의 시험·인증 서비스를 통해 더욱 안전한 세상에 기여한다.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원장 안성일, 이하 KTC)은 6월 18일부터 19일까지 강원 원주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리는 ‘제21회 강원의료기기전시회(GMES 2025)’에 참가한다고 17일 밝혔습니다.
KTC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지정 제1호 의료기기 시험·검사기관입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의료기기 인허가 전주기 프로세스 안내 ▲유럽·일본·중국 등의 해외인증 상담과 함께 최근 KTC가 주력하고 있는 ▲AI 기반 디지털의료제품의 안전성 및 신뢰성 확보 기술 ▲미국 FDA 등 글로벌 규제에 대응하는 의료기기 사이버보안 시험·인증 등 첨단 의료 기술 분야의 전문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특히 KTC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원하는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의료제품 안전성·신뢰성 확보 기술 개발' 과제의 주관 연구기관으로서, 총 106억 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2027년까지 33개월간 진행되며, KTC는 AI 의료기기 소프트웨어의 기능 안전성, 사이버보안, 위험관리 시스템 등 AI 의료제품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평가하는 핵심 기술을 개발해 국내 AI 의료기기 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또한 KTC는 지난 4월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KoNECT)에 임상시험수탁기관(CRO)으로 공식 등록되어 임상시험 전반에 걸친 의료기기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안성일 KTC 원장은 “디지털헬스 기술의 발전과 함께 바이오헬스 산업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KTC의 강화된 기업 지원 역량을 선보이고,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