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최고의 시험·인증 서비스를 통해 더욱 안전한 세상에 기여한다.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은 20일 경남 창원특례시 국가산업단지 확장지구에서 수소·방산 등 지역 전략산업과 기업 혁신역량 지원을 위한 '창원시험인증센터' 준공식을 개최하였습니다.
이 날 준공식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허성무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정환 창원산업진흥원 원장, 안성일 KTC 원장 및 산·학·연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하였습니다.
KTC 창원시험인증센터는 지역 소재·부품·장비 중소기업 등의 시험·인증 수요에 대응하는 시험 인프라입니다. 수소·방산 등 전략산업과 연계한 측정 및 평가 지원에 중점을 두고, 2026년 상반기까지 관련 인프라와 측정기술을 완비하여 지역기업의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부지면적 3,543㎡, 연면적 709㎡ 규모로 건립된 창원시험인증센터 1단계 사업은 2026년 상반기까지 25종의 시험장비 및 시험시설(30억원)을 구축하여 관련 제품의 다양한 성능시험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KTC는 창원시험인증센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과 사이버보안, 반도체·부품 시험평가 등 연구원이 보유한 역량을 활용한 미래 혁신 분야 기업지원 및 세계 5개국 6개 거점과 38개국 85개 기관과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도 지원할 방침입니다.
안성일 KTC 원장은 “이번 창원시험인증센터 구축을 통해 시험인증기관이라는 역할을 넘어, 산업 발전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고자 합니다. 지역 산업의 발전과 혁신,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길을 창원특례시와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