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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C 기계ISC에서 진행한 직업계고 교원 대상 중장비 직무연수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원장 안성일, 이하 KTC) 기계산업 인적자원개발위원회(ISC)는 경북지역 직업계고 교원들의 건설기계 분야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실습교육, 학생 진로지도 및 자격취득 지도를 지원하기 위한 ‘2026 중장비 교원 직무연수’를 진행하였다고 3일 밝혔습니다.
경북교육청연수원으로부터 특수분야연수기관 지정을 받아 진행된 이번 연수는 지난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경북 구미시 구미대학교 스마트건설기계학부 및 충북 음성 HD건설기계 글로벌교육센터에서 ‘산업현장과 미래를 잇는 중장비 교원 연수’를 주제로 열렸습니다.
연수는 굴착기 과정과 지게차 과정으로 구분하여 운영되었으며, 총 26시간 동안 ▲HD건설기계 글로벌교육센터 실습·투어 ▲엔지니어 및 산업전문가 질의응답 ▲굴착기·지게차 이해 및 조작방법 ▲주행·작업 실습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습니다.
KTC는 단순 이론교육이 아닌 실제 장비 기반의 주행·작업 실습을 중심으로 운영하여 참여 교원들이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실습지도와 안전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습니다.
또한 연수 마지막 날에는 굴착기운전기능사 및 지게차운전기능사 실기시험과 연계하여 교원들의 자격취득 지도 역량 강화에도 중점을 두었습니다.
이번 연수를 통해 건설기계 분야 산업현장의 직무 변화와 안전관리 중요성을 교육현장에 전달하고, 직업계고 학생들이 관련 분야 진로와 직무를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는 게 기계ISC 측의 설명입니다.
종료 후에는 참여 교원을 대상으로 만족도 및 학교 현장 활용계획을 조사하였으며, 향후 중장비 분야 교원연수 고도화와 지역협업 기반 교육훈련 사업 기획에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안성일 KTC 원장은 “건설기계 분야는 친환경화, 스마트화, 안전관리 강화 등 산업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이를 교육현장에 반영할 수 있는 교원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기계ISC는 산업계와 교육현장을 연결하는 현장형 연수와 협업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직업계고 학생들의 미래 기술역량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