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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C News

KTC, 일본수면헬스케어협회와 수면헬스케어 표준화 협력 본격화
작성일 2026-08-04 조회수194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은 지난달 31일 일본수면헬스케어협회(SHA) 관계자들이 KTC 수면산업진흥센터를 방문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이번 일정은 한·일 수면산업 협력의 실질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되었습니다. SHA 관계자인 토모히사 이치바 이사와 카토 코지 사무국장은 충남 아산에 위치한 KTC 수면산업진흥센터를 방문하여 수면실증 시설, 수면다원검사(PSG) 장비, 수면환경 및 수면제품 평가 인프라 등을 확인하였습니다.


KTC는 센터 투어를 통해 수면제품 실증평가, 수면데이터 기반 성능검증, 웨어러블·비접촉 수면센서 비교평가, 매트리스·침구·조명·공조 등 수면환경 개선 제품에 대한 실증평가와 성능검증 역량을 소개하였습니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수면헬스케어 제품의 신뢰성 확보를 위한 가이드라인 개발 방향 ▲수면제품 평가항목과 판정기준 ▲한·일 공동 인증제도 ▲수면제품 평가체계 구축 ▲공동 세미나 개최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양 기관은 각국 정부의 지원을 받는 국제 인력교류 및 연구 과제를 통해 수면헬스케어 제품의 객관적 평가기준과 표준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SHA는 일본 경제산업성(METI)의 수면헬스케어 표준화 과제에 선정되어 한·일 협력 기반의 수면제품 평가 표준화 마련을 진행 중입니다.


KTC는 국내 수면산업 실증 인프라와 기업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공동 세미나, 공동 인증제도, 수면제품 평가체계 개발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교류할 계획입니다.


KTC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한·일 수면헬스케어 가이드라인과 제품 평가체계를 연계해 수면산업 표준화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국제표준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안성일 KTC 원장은 "수면산업은 헬스케어, 웰니스, 디지털 기술이 융합되는 신성장 산업으로 제품의 효과와 신뢰성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기준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KTC는 한·일 교류를 통해 마련되는 수면헬스케어 표준과 평가체계가 아시아 표준을 넘어 국제표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