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최고의 시험·인증 서비스를 통해 더욱 안전한 세상에 기여한다.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은 국내 산업 부문의 탄소중립 지원활동과 성과를 알리고 협업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2026 탄소중립 EXPO’에 참가합니다.
이번 행사는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합니다.
KTC는 올해로 탄소중립 EXPO에 3년 연속 참가하며, 홍보부스를 통해 계량·시험평가·인증·검증 역량을 기반으로 개발한 탄소중립 기술과 성과를 소개합니다.
주요 전시 내용은 KTC-GHG-MRV 토털 솔루션과 고정밀 MRV 관리시스템, 청정수소 인증을 위한 GHG-MRV, ICT 기반 냉매 회수·관리 기술입니다.
GHG는 온실가스를 의미하며, MRV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측정하고 보고한 뒤 그 내용을 검증하는 체계를 의미합니다.
KTC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13종의 법정계량기 전 분야에 대한 형식승인과 검정을 수행하는 기관입니다.
축적된 계량·측정 기술과 AI·소프트웨어 전문성을 활용해 GHG-MRV 기술을 지속해서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KTC의 GHG-MRV 토털 솔루션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 기술을 활용해 단위공정별 연료·원료와 전력 사용량, 제품 생산량을 정밀하게 측정합니다.
계측 데이터를 자동으로 수집·분석하고 오류를 진단해 온실가스 배출량의 산정·보고·검증을 지원합니다.
이를 통해 배출량 데이터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기업이 국내외 탄소규제에 대응하며 탄소중립을 체계적으로 이행하도록 지원합니다.
KTC는 이번 전시회에서 수소불화탄소(HFCs) 감축을 위한 ICT 기반 냉매 회수·관리 기술도 중점적으로 소개합니다.
해당 기술은 냉매 회수 과정의 압력, 온도 및 중량을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회수정보를 자동으로 기록합니다.
냉매 판별, 데이터 무결성 및 조작 방지 기술을 적용하고 국가 냉매관리시스템(RIMS)과 연계해 정보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보합니다.
이를 통해 HFCs의 대기 배출을 줄이고 냉매의 회수·재활용·재생·재사용 등 자원순환 활성화에 기여합니다.
KTC는 2024년 탄소중립 One-Stop 기업지원 서비스를 처음 소개한 이후 2025년에는 정밀교정과 AI·DX 기반 데이터 검증을 접목한 GHG-MRV 토털 솔루션을 선보였습니다.
올해는 고도화된 GHG-MRV와 ICT 기반 냉매 관리 기술을 통해 배출량 산정·검증에서 실제 감축과 자원순환까지 지원영역을 확대합니다.
안성일 KTC 원장은 계량·시험평가·인증·검증 역량을 바탕으로 산업현장의 탄소중립 전환과 글로벌 탄소규제 대응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