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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C News

KTC, 2024 한국전기산업대전 참가 …“인증기관 입지 굳힌다”
작성일 2024-04-03 조회수278

2023년 이어 2년 연속 참여…전력기자재‧ESS분야 시험평가 역량 소개

국제시험소‧세계 최대 ESS화재센터 홍보도…글로벌 경쟁력 강화 총력


▲2024한국전기산업대전&한국발전산업전에 참가한 KTC의 홍보부스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이하 KTC, 원장 안성일)은‘2024 한국전기산업대전&한국발전산업전(Seoul International Electric Fair & Power Generation Korea 2024, 이하 전시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4월3일(수)~5일(금) 사흘간 서울 코엑스(COEX) A, B홀에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한국전력공사 주관으로 열렸다.


전시회는 송배전, 발전 및 원자력, 신재생에너지‧스마트그리드, 디지털 전환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행사다. 올해 전시회는 지속 가능한 에너지 기술(Sustainable Energy Technologies)을 주제로 열리며, SG협회가 주관하는 코리아스마트그리드엑스포 2024와 공동 개최해 스마트 에너지 솔루션의 최전선을 확인할 기회도 제공한다.


KTC는 지난 2023년에 이어 올해도 전시회에 참가해 전력기자재‧ESS(에너지저장장치)‧태양광 발전 등 핵심 시험평가 역량을 선보이고, 명실상부 산업의 디지털 및 그린 전환을 선도하는 글로벌 경쟁력 있는 시험인증기관으로서의 입지를 굳혀 나갈 예정이다.


특히, KTC는 올해 전시회에서 전남 곡성 소재의 전력기반센터를 중심으로 차단기, 전력케이블, 전력변압기 등 전력 기자재의 시험평가 및 인증 지원 서비스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DC 3,600V 단락시험설비, 500kV급 AC/DC 초고압케이블 Type Test 시험설비 등 차별화된 기술력과 UL Solutions의 전선 분야 국제시험소로서 미국 및 북미 수출 시 필요한 UL인증 지원 서비스도 알린다.


또한 KTC는 올해 전시회와 공동 진행하는 코리아스마트그리드엑스포 2024에도 참여해 지난 2023년 9월 강원 삼척에 개소한 세계 최대 규모이자 국내 유일의 ESS 화재 안전 원스톱 시험·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ESS화재 안전성 검증센터도 집중 홍보한다. 


이어 KTC는 엑스포에서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 2023년 10월 발표한 ESS발전전략(2036년 세계 ESS시장 점유율 35%달성) 목표 달성을 위해 추진 중인 ▲ESS 통합평가체계 구축 ▲국제표준화를 통한 ESS 기업 지원 ▲해외 시장 진출 지원방안 등도 소개한다.


국내 전기기기 분야는 지난 2023년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과 EU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시행으로 글로벌 청정에너지 투자가 증가되면서 전년 대비 생산은 51.1조원(1.0%↑), 수출은 153달러(10.6%↑) 증가한 것으로 추산됐으며, 북미와 중동 수출 상승세도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됐다.


올해 2024년 전망은 더욱 밝아 국내 전기산업생산은 51.1조 원, 수출은 159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국가 전원믹스 구현을 위한 미래전력망 구축과 전력계통 사업 투자비의 지속적인 상승이 생산 향상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며, 북미 지역의 노후 전력 인프라와 중동 지역의 대규모 국책사업 추진은 대규모 전력 인프라 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안성일 KTC 원장은 “KTC는 전력 기자재부터 ESS를 포함한 신재생에너지 분야까지 전력 산업 토털 시험·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향후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전력 분야의 기반 구축을 더욱 확대하여 우리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해외시장 수출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